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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로TV ,신사임당 리뷰

[삼프로tv] 박세익 전무 - 2020년 하반기 장세,2021년 세미 차화정?

by 똥쏘니 2020.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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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로tv] 박세익 전무 - 2020년 하반기,2021년 세미 차화정?



똥손, 부자되고싶니 시리즈!!!


박세익 전무님, 말하는거 주절주절 일단 옮겨봄.



2020.08.11 삼프로tv 리뷰 - 인피니티 투자자문 박세익 전무님


시가총액이 코스피 1700조 , 코스탁 300조 


합산 2000조


GDP 1900조 기준으로 , 시가총액이 100% 넘어서게 됨. --> 무겁다......


지금부터는 선별적으로 움직일 것


10월 부터는 대주주과세 (대주주 양도소득세) 아직 확정이 안됨.


대주주 기준 3억으로 , 중소형주들 눌리는 현상 일어 날것


2012,13,14 계속 가면서 눌림 현상이 강화되고 있음.


대주주 요건이 50억 , 40억, 25억 , 20억 , 15억 , 10억 


내년 4월 1일 부터는 , 올해 연말 종가를 기준으로 3억으로 바뀌기 때문에,,, (추가 이야기 없으면 시행됨)



이제도가 강행이 되면 , 이번에 외국인이 끌어올린 장이 아님.


연초 이후로 외국인은 25조 매도 상태,


개은은 36~39 매수 , 기관 11조 매도 


대주주과세요건에 해당되는 개인들이 주식을 팔수 밖에 없음.


10월 ,11월 장에 영향을 줄수 밖에 없음.


시장의 종목간의 차별화가 커질것!



공매도도 재개 된다면, 


공매도는 지수 상승과는 아무 영향이 없다.


국내 헷지 펀드들이 , 같은 섹터내에서 좋게 보는 주식은 매수, 나쁘게 보이는 주식은 매도를 함.


순 주식의 포지션은 중립.


결국 되는놈은 더 사고 , 안되는 놈은 더 공매도 때림.


일반적으로 국내 헷지펀드 30조정도,,, 굴림.


예로 100억이라고 하면 , 레버리지를 일으킴


좋게보이는 주식은 200억을 사고, 


안좋게 보이는 주식은 200억 공매도를 때림.


공매도가 허용이 되면 , 다같이 하락이 아니라 , 좋은거 안좋은것의 격차가 커질것임.


대형주보다는 , 펀더멘털이 약하고 , 외국인이 관심이 없는 , 일반 개인들주식 (중소형주)는 공매도에 큰 영향을 받을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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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악재 (공매도 , 양도세 회피 물량- 대주주)


하반기 갈수 있는 업종


세미 차,화,정  (자동차,화학,정유)






2009년 과 같이 애플 , 아마존과 같은 주식을 찾아야 한다.


2009년 경제는 좋지 않았지만, S&P500의 실적은 아래와 같음.


2008년 -35.8% , 2009년 +9%  , 2010년 +38.5%


2009년은 경제는 좋지 않았지만 , 2010년의 실적을 미리 땡겨옴. 


그때 시장을 주도했던 주식은 가치주였느냐 ? 성장주였느냐?


애플 , 아마존!!! (혁신기업들)


이번에는 어떤기업이?? (세미나에서 이야기?)


테슬라 !!



그 밸류 체인에 있는 한국기업을 사라


시총 10등을 형성하는 기업들이 어떻게 변하는지 잘 지켜 봐라


바이오, 배터리 , 인터넷 , 게임


종합주가지수는 2007년 2085정도에서  2008년 892까지 빠지고    2009년 1700까지가고


2010년 2200까지 올라감.


2011년도까지는 7공주에서 차화정으로 전환됨.


7공주에서 탈락한 주식은 뭐고 , 새로운 차화정은 왜 들어 갔나?


이번에도 비슷하게 연출될수 있을까?


경기 민감주들이 반등이 일어나고 있다.


차화정 장세가 진행이 되려면 전제조건이 있다.


2008년 리먼이 터지고 147달러이던 유가가 40달러가 깨짐. 


2008년에도 대공황이 온다는 불안에 , 기름도 안쓸거다.. 유가 하락


경제가 회복되지 않아 , FED는 양적완화를 계속 하는데 , 유가는 2011년 초 110달러를 돌파.



유가는 왜올랐나?


두가지 이유가 있음.


화학회사를 탐방을 갔다니 , 아시아 (중국쪽) 수요가 좋았다.


두번째는 돈을 풀어주니 (양적완화) , 금리를 낮춰주니 --> 유동성장세


2009년에서 2010년으로 넘어갈때 금리를 낮춰주고 하니 


헷지펀드들이 돈을 빌리기 쉬워짐.


필수소비재에 해당하는 기름을 공략


유가 선물로 투기적인 자금이 들어오고 , 기름값이 110달러까지감.


나중에 오바마 정부에서 , 못하게 할려고 유가선물에 대한 증거금을 올려버림

(경기살리려고 푼돈으로 그런짓 하지마라)


마지막으로 2011년 3월에 일본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남.



일본 연안에 있는 주요 부품회사 , 정유사가 셧다운됨. --> 쇼티지 발생


결국 key 는 유가임!!


최근 구리 , 유가 , 금 도 올라가고


이런모습을 보니 , 차화정 장세가 올수도 있겠다.


그동안 언택 주식만 바라봄. 


경제가 살아나면 , 쏠려있던 자금들이 움직이기 시작할것


(최근 현대차 , 롯데케미컬)


2400까지 가파르게 올라왔다.


이번에 올라간 주식들 보면 철저하게 성장이 나오는 주식들이 올라옴.


미국도 마찬가지임.


왜? 세미 차화정 장세냐?


자동차는 미국이 GM, 포드 살리려고 도요타 리콜을 일부러? 일으킴



그리고 미국시장에서 일본차와 경쟁하는 한국차는 환율에 의한 개이득으로 미국에서 점유율을 4%대에서 9%대까지 올림


정유는,,,


2009년까지만 하더라도 , 중국의 화학제품 정유 자급률이 100%가 아니였음.


중국은 수입을 해야 하는데 , 일본이 스나미로 타격을 입음.


그때 우리나라 정유사들이 폭리를 취함. 


장치산업은 수급의 밸런스가 균형이 깨지면 , 가격이 폭등하거나 폭락함.


그당시 차화정이 올랐던건, 미국의 정책 , 일본의 상황 등이 있었던건데 , 이번에는?? 그럼???


&&&&&&&&&&&&&&&&&&&&&&&


지금도 경제가 안좋지만, 실적이 나오는 종목은 간다! (미국)


되는 주식을 찾아야 한다.


지금 코로나 위기때문에 , 실무 경기가 망가지고 , 소상공인들이 많이 망하고 


그런분들때문에 소비가 위축되는거 아니냐? 하는 분들이 있음.


마르크스의 자본론 



자본가가 기계에 투자하고 생산성을 높이다 보면 , 노동자들이 필요 없어지고 , 노동자들이 결국은 소비자들인데 그래서 자본주의는 망한다.


그런데 자본주의는 안망함.


소비는 부자들이 소비를 하느냐임!


돈을 많이 풀면 인플레이션에 의해 양극화가 커짐. 


부자는 더부자로 ,,,


경기가 안좋을때 , 사치재가 오히려 잘팔림.


최근 고급차들이 엄청 팔림.



또 최근 골프장 사상최대 호황임. (외국을 못가니 , 국내에서 여유있는 사람들이 소비함)


IMF때도 고급백화점의 명품관은 바글바글 했다함.


그런현상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음.


소비가 위축되서 경제가 망가질거야 이야기하지만, 부자들의 소비는 더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


이런모습이 진행이 되면 , 경기소비재까지 돌아서게 된다.


경기소비재 (자동차 , 핸드폰 , 비싼 소비재)


경기소비재를 만드는 여러가지 화학제품들이 경기민감주로 해서 실적도 좋아짐.


내년도에 실질적으로 경기소비재 쪽에서도 실적이 돌아설수 있다 라고 보고 있음. (분기실적이 나올때마다 체크해야함)


실적을 확인하고 들어가야함!!



주식은 시장이 앞서가고 , 컨센서스가 뒤따라옴. 


나는 그 가운데 있으면 돈을 번다.


내 포지션이 컨센서스를 뒤따라 가면 필패하게 된다.


시장이 주는 메세지를 보면서 항상 예측을 하고 들어가야함.


시장의 컨센서스는 어떻고 , 시장에서 생각하는 데이터는 어떻게 나올지 예측을 하고 액션을 해야함.


지금도 2차 팬데믹을 걱정하는데 , 


스웨덴의 경우 , 이번 코로나로 락다운 안함.


10만명이 넘어서던 확진자가 사망률도 높았는데


지금은 사망자가 제로에 가까워짐. 집단면역에 성공?


이런것을 보면 , 2차 팬데믹이 우리가 우려한것보다 낙관적일 것이다 라고 생각함.


컨센서스를 올리기전 , 개인투자자들은 어떻게 알죠? 


--> 유튜브에 애널리스트들이 말하는 정보, 이런 정보가 기관들과 시차가 거의 없어짐.


10년전만 하더라도 내부자정보에 의한 선제적 액션이 많았음. 


감독당국에 의해 잡혀야 하는데 , 


지금은 거의 다 잡힌듯.


미국은 호실적이 발표하면 주가가 오름.


우리는 호실적이 발표되면 주가가 하락. 그전에 오르고 내부자 정보로 미리 샀다가 , 실적발표 후 팔아버림.



그런데 이제는 많이 깨끗해짐.


왜 경제위기가 오면, 성장주를 사야하나?


경제위기가 오고 , 리세션 기간동안에는 


디플레이션 국면에 내가 어떤 주식으로 자산을 지킬까?


코로나건 사스건 이런 경제가 침체에 들어가면 ,


예로 100개 기업중 수익이 막 나는 실적장세에서는 70개 ,80개가 나다가


침체엔 5개 10개만 실적이 나옴.


희소성에 의해 당연히 주가는 올라가는 현상이 나옴.


경기가 좋아지면 희소성이 떨어지다 보니 , 주식들이 가치는 낮아질수 있음.


금리, 경기상황에 의해 어떤 주식을 사야하는지가 나옴. (이게 어렵지..)


경제위기는 계속 반복될것이기에 


소수의 성장주를 잘 사길 바람.


내년도는 실적이 많이 좋아지는 2017년도 나 2005년 장이 나올듯. 실적 좋아지는 기업이 많이 나올것이다.


그럴경우는 가치주를 사야함.


$$$$$$$$$$$$$$$$$$$$$$$$$$$$$$$$


이 뒤에도 더 내용이 있지만, 여기까지 줄임. 

(채권 배당주 이야기였음. 뭐 배당주도 괜찮다 정도)


실적발표를 보면서 자동차, 화학, 정유사들이 날아갈수 있는 장세가 올수있다!!!


분기실적발표를 잘보자!!!


지금은 실적발표중...


<이글을 읽어주신 당신은 앞으로 절대! 꼭 부자가 되실겁니다.  진짜 진짜 부자되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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