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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3 프로를 구매하였습니다. 비싸게 주고 산 만큼 3년은 서야겠다 싶어서 , 케이스를 구매했습니다. 2종을 구매했는데요 , 저는 가성비 괜찮다고 생각한 신지모루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슬림 투명케이스는 먼저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실리콘케이스로 바꿨습니다. 이유는 슬림 투명케이스가 미끄러워서 떨어뜨릴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였고 , 당시 카메라 부분이 굉장히 불안해 보였습니다. 아래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시죠
구매2 소프트 그립 실리콘케이스 (그레이)
사진 보시는대로 이며 , 실리콘이기때문에 쉽게 미끄러지지 않을것 같아 좋았습니다. 색깔을 핑크로 할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카메라 부분은 닿지는 않지만 , 카메라 보호 강화유리는 따로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좀 불안해 보여서요. 만족감은 A 플러스는 안될거 같고 , A 정도 주고 싶네요.
처음 구매했던 투명케이스 입니다. 미끄러워서 좀 불안했습니다. 카메라 부분도 마치 닿을것 같았는데 , 실제 닿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불안해요. 카메라 부분 강화유리는 아마 꼭 구매 하셔야 할것 같네요.
카메라 부분 카툭튀 보호 가 필요해 보이는 부분입니다. 카메라 안튀어나오게 설계좀 해주지 왜 이모양으로 하는지 ;;;
둘다 비슷해 보이는데 , 실리콘이 좀더 나아 보입니다.
비싸게 주고 산만큼 오래 써볼게요... 뽐이 오지 않기를...
파트너스 활동으로 수수료를 받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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