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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슈카의 2008년도 금융위기 이야기를 듣고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2008년도 금융위기 당시 , 1년간 주가가 폭락합니다. 그런데 그냥 쭉 빠지는게 아니였고 , 중간에 잠깐 올리는 타임이 있었습니다. 그때 사면 정말 골로 갔던 겁니다. 1년간 빠진 주가는 2년뒤 회복하고 더 오르게 되죠.
무서운건 코스피가 2000 정도 였는데 거의 800까지 빠지는데 1년간 빠졌다는 겁니다.
금융위기가 무서운게 , 금융(은행,신용)에 문제가 생겨 일반회사에 그 영향이 가면 , 부도나는 회사가 발생하고 도미노 처럼 무너지는것 같습니다.
현재는 2008년처럼 금융(은행,신용) 문제가 아니라 ,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라 여겨지지만, 사태가 악화되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저런 비극이 오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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