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보도 자료에 따르면 , 개막일은 4월말 또는 5월 초로 변경하는 안을 검토 하였다고 한다. 토요일 개막이라고 한다면 5월 2일이 되겠지만 , 4월 30일 부처님 오신날 , 5월 1일 근로자의 날로 , 휴일은 목요일 부터 시작 하기에 , 저와 같이 발표한듯 싶다.
코로나가 여파가 사회 여기저기 영향을 안미치는 곳이 없다.
문제는 현재 유럽의 감염자수 증가를 보면 기가막히게 늘어나고 있는데, 방역체계도 문제였지만, 코로나바이러스 문제가 동아시아 중국과 한국에서만 그럴줄알고? 방심하고 각종 스포츠 축구와 같은 단체 경기가 열리고 각종 축제도 열리고 했다.
지금 와서 보면 그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인지...
팬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알아야 할 것
현재 진행 중인 COVID-19(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한 국가 비상사태에 대응하여 메이저리그는 스프링 트레이닝 경기의 나머지 부분을 포함시키고 2020년 정규 시즌의 시작을 연기하기 위해 모든 야구 운영을 중단했다. 이 결정은 MLB 플레이어 협회는 물론 30개 클럽 전부와 협의한 뒤, 질병관리본부(CDC)의 최신 지침에 따라 몇 주 동안 50명 이상의 행사를 제한하기로 한 것이다.
"MLB는 팬들이 앞으로 며칠과 몇 주 동안 2020년 일정에 대한 결정을 업데이트하도록 할 것입니다,"라고 리그는 발표했다. "클럽들은 시즌이 시작되면 가능한 한 많은 경기를 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우리는 계속 진행 중인 행사를 모니터링하고 공중보건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예방책과 모범사례를 실천할 것이며, 모든 야구팬들이 이를 따를 것을 촉구할 것이다. MLB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을 받은 모든 개인과 지역사회에 최고의 소원을 보낸다."
우리 모두가 야구의 귀환을 간절히 기다리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사람이 가족, 친구, 공동체의 건강뿐만 아니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다.
MLB는 언제 개막할지 아무 일정도 나오지 않고 , 다만 계속해서 알려준단다.
류뚱 , 김광현이 던지는 모습을 맥주한잔 하면서 느긋하게 보고 싶다.
코로나 이놈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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