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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과일을 좋아하지 않는 아재였습니다. (아재가 되기 전이죠)
결혼도 하고 애기도 생기고 하니,
과일이 왜 맛있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사과를 회사동생이기도 하고 , 동네친구이기도 하고 하는 동생의 포항집에서 구매합니다.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이 사과가 나오는 시기가 되면
침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사과 종류 : 로얄 부사 라고 들음
맛 : ♥♥♥♥♥ (별을 넘어서 하트를 날립니다)
먹어 보시면 이게 사과지 할거에요
한박스가 도착 했습니다 (저는 2.5 만 짜리를 시켰습니다.)
세식구가 먹으니 금새 사라집니다
모래시계에 모래가 떨어지는 아주 금새 사라집니다
이시기가 지나면 또 내년을 기다려야해요
속살이 아주 예쁘네요
씨는 먹지 않습니다만 , 어쩌다 보니 씨를 반으로 잘라버렸네요
새콤달콤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마구잡이로 깍습니다.;;
사과깍기 똥손 (살 다깍음)
뚠뚠이가 사과런 하네요~
글을 쓰면서도 침이나옵니다! 사진만 보아도
여러분도 주문 하세요.
로얄부사
(쪽지? 주시면 , 주문 가능한 연락처 드립니다)
<이글을 읽으신 분은 앞으로 10년안에 부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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