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리뷰] 미국주식에 미치다 - 장우석
부자되고싶니??? 그럼요!!!
신사임당 리뷰 - 미국주식 잘하는법 - 미국주식에미치다 장우석 본부장님
미국은 3개월 마다 실적을 발표하고
실적이 잘나오거나 , 잘 안나오는면 주가의 up and down이 일어나는데
3개월동안 유지가 된다. (실적이 잘나오면 3개월동안 오르고 , 실적 나쁘면 3개월동안 떨어지고, 다음 3개월뒤 실적 나올때까지)
실적이 나오면 그대로 하면 됩니다.
미국 주식하는 분들이 많이 물어보는게 로보어드바이져 , 즉 자동매매 되는게 없냐고 물어보는데
미국주식은 그게 안되요.
왜그러냐면 , 3개월마다 흐름이 바뀌니까요.
AI 이런것도 안된다. (아직까지는,, 확률이 낮지만 있긴한듯)
있지만, 정확성이 떨어진다.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AI 가 운영하는 ETF 는 하나밖에 없음.
IBM 왓슨이 운영하는 AIEQ
워렌버핏, 골드만삭스 등 리포트 실적이 나오면 움직인다.
내부자 거래 없다. 거의 없다.
시장을 떠받칠수가 없어서.
선행매매 , 내부자거래, 작전 이런건 없다고 봐야 합니다.
큰틀에서 리포트 , 작은 뉴스부터 , 실적 주가를 움직일만한 요인이 아니면 관심이 없고
그런 요인이 나오면 주가는 바로 반응함.
예로
니콜라가 공매도 사건에 연루가 됬다. 그러면 뉴스나오자마자 1분만에 (?) 반영이 된다.
미국같은데서 미공개로 흘렸다 그러면 무조건 잡혀들어감.
국내처럼 작전 , 테마 이런게 거의 없다.
우리나라는 뉴스 터지기 전에 주가가 먼저 움직이는데 ,
뉴스가 어떤 경로를 통해서 빠져나가는데
미국은 그런게 없다.
실적도 그런게 없다. 딱 발표시간 되야 알수 있다.
수급도 수급데이터가 없다.
오늘은 개인이 사고 외국인 사고 이런 수급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제공하는것은 공매도 자료만 2주에 한번씩 제공한다.
미국은 기관이 얼마나 살까 증권사가 얼마나 살까? 이런거 관심이 없다
주식이 움직이는 경우 3가지
1.우리가 모르는 악재가 터졌을때
2, 실적이 발표됬을때
3. 리포트가 발표됬을때
한국은 실적이 나오거나 리포트가 나와도 안움직이는 경우가 있는데 --> 안믿는거
미국은 그런경우가 없다.
나오면 바로 움직임.
미국은 리포트가 유료이고 몇천달러 한다.
동시호가가 없다.
한국은 장 시작전에 동시호가를 가지고 장난치는 분이 많은것 같다.
대신 장전거래 , 장마감거래가 있어서
주요 이벤트는 바깥으로 빼서 변동성을 줄여놓고
많은 국가에서 투자할수 있게 도와주는것 (? 뭔말이지..)
동부시간 오후 4시에 끝나면 , 4시부터 장마감후 거래
8시면 장마감후 거래 끝남
다음날 시장은 새벽 4시 시작 (프리마켓) 9시 30분까지
9시 30분부터 정규시장 시작
똑같이 거래가 되는데 많은 이벤트가 들어가고
이때 거래되는것은 시가 고가 종가에 대한 가격 데이터가 없어져버림.(장마감, 장전) --> 이벤트 소모?
모르는 분들은 업앤다운이 심하고 , 고가 저가를 찍어놓고 가격을 왜곡시킨다는데 그런것 없음.
영향은 이어질수는 있지만, 가격은 이어지지 않음.
국내시장이 혼탁하게 된이유가 , 미국처럼 투자자의 눈을 한곳에 머물게 하지 못하는것 같다.
HTS를 켜면 화려함.
언제매매할지 등 알려주는데도 있는데
미국에서는 그러면 걸림. 어떻게 알려주고 누가 책임지나.
미국은 HTS키면 시세 , 주문내는창, 간단한 차트 , 뉴스 이게 다임
어쩔수 없이 실적 , 뉴스에 집중할수 밖에 없음.
한국은 키케되면 , 뉴스 , 수급, 테크니컬 분석 봐야죠. 바쁨.
국내도 증권사가 과감하게 잘라내도 미국처럼 한다면 선진시장에 갈수 있다고 본다.
재테크는 공부가 선행이 되어야함.
기준이 있어야한다.
어떤종목이 좋은 종목이다 나쁜종목이다 기준이 있어야함.
기준이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하는게 문제 , 증권사는 방조하고 있고.
우리가 알고 있는 기업에 투자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아는기업 부터 투자해라.
미국 주식이 가장 무서워 하는것 --> 금리 올리는것
지금은 3년, 5년내에 금리를 올리지 않을 상황
충분히 장이 올라갈 상황이 준비되어 있다.
애플 아마존이 돈을 잘벌고 있다.
어떤주식을 사야하나?
예로 게임을 한다? 그러면 블리자드 , 테이큰투 인터렉티브 , 엔비디아
어도비 , 비자카드 , 마스터카드 ,
집에서 세제를 많이 쓴다 P&G , 코카콜라
구글 아마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 테슬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된다.
다아는 기업이고 , 과거에 썻고 , 지금도 쓰고 있고 , 앞으로도 쓸거고 이런 기업들 위주로 가져가면 좋다.
미국주식 되는 증권사
키움, 신한, 미래에셋 , NH , 이베트스 , 유안타 , KB
IBK는 안됨
계좌만드실때 주의사항
환율변동에 주의하라 --> 언제 환전해야되는지?
별로 의미 없는 일이다. 환전에 시간끌지 말아라.
글로벌 스탠다드 : 해외 30% , 국내 30% , 채권 30%
채권 안한다고 보고
해외 글로벌 10% 는 가져가라고 말씀드림..
한국은 지금 해외 주식 1.5%
원화만 있는것을 달러가 필요하다. (자산분배를 의미)
해외주식 시작 할려면 , 증권사 계좌를 열고 , 환전에 의미두지맣고
첫 주식 투자할때가 중요한데
내가아는기업들
우리가 알고 있는 기업만 하시면 , 한 30개 나올텐데
그대로 매매하시고 , 주무시면 된다.
밤에 움직이는거 볼필요 없다.
미리 예측해서 기업이 돈을 못벌지만, 벌거라고 생각하지 말고
실제 돈을 벌고 있는 회사에 투자하라고 조언.
테슬라는 작년부터 주가가 많이 오르고 있는데
작년부터 실제 숫자가 좋아지고 있어서 그런거임
상장후 8년동안 안좋다가 이제 매출이 생기고 , 좋아지고 있는것임.
그런데 니콜라 , 나녹스와 같은 주식들은 매출이 거의 없음.
미래 뭐, 테슬라처럼 8년뒤를 보고 산다?
그런분들 거의 없을듯..
8일뒤를 보고 사는 분들이 대부분일듯
미국주식은 그러면 안된다.
미리 짐작 하면 안되요.
주식이 여러분 인생을 바꾸지 않는다.
제태크 수단일 뿐이다. (영끌 이런거;;; 하지 말라는 말)
똥손이는 애플 주주 (2주있음)
뿅
<이글을 읽어주신 당신은 앞으로 절대! 꼭 부자가 되실겁니다. 진짜 진짜 부자되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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