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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로TV ,신사임당 리뷰

[신사임당 리뷰] - 김재성 - 청중을 설득하는 방법

by 똥쏘니 2020.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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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 김재성 - 청중을 설득하는 방법



프레젠테이션의 목적은?


정보전달말 하는것이 목적이면 안됨.

듣는사람(청중)을 행동하게 하는것. 


몸을 열고 발표 (스크립트 없이) 해야 한다.



팔을 저렇게 잡는 자세는 발표자가 자신감이 없는것처럼 보이게함. (발표할때 팔을 풀고 몸을 펴고 자신감있게!)



언어로 전달은 7% 

나머지 93% 는 음성 ,  빠르기 , 동작 , 아이컨텍 등


내용이 중요하지만 , 나머지가 안되면 전달이 안됨.

나머지가 비등비등 하면 , 7% 언어가 중요하게됨.


제스쳐는 오픈하고 발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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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 방식


# 젠타입 (스티브잡스 식) 



# 보고서 타입 (내용을 채우는 형식)


내가 하려는 주제에 따라 슬라이드 방식 차이가 있다.


ex)

젠타입 (젠 - 일본의 선사상 , Minimalizm) --> 제품발표,자기소개 등

보고서 타입 (컨설팅 형) --> 전공발표 , 회사 내부에서 보고서 등


슬라이드 방식 선택 - 그 주제로 광고 찍을수 있으면 젠타입 , 없으면 보고서 형태 

마케팅 방법에 대해서 광고를 찍을수 있는가? x --> 보고서 타입

자기소개를 하는 광고를 찍을수 있는가? o --> 젠 타입


청중의 전문성 이 높으면 , 감성에 호소해야할 필요가 없을때 --> 보고서 타입

청중보가 내가 더 지식이 높다 , 감성에 호소해야 할때 --> 젠 타입


보고서 타입의 프레젠테이션은 프레젠테이션 자체가 보고서가 되야함. (나중에 인쇄해서 자료가 될수 있음)

발표자가 없어도 될 정도가 되야함.


젠타입은 보고서가 아님. 발표자가 없으면 이해하기 어려워야 더 좋음. 


제품발표회 (애플 ,삼성 등)는 젠 형식을 사용한지 오래됨. --> 상세 내역은 따로 배포함.


두가지 타입을 섞어서 써야할때도 있다. 어떤 발표냐에 따라서..

(어떤 한가지 만 으로 할 필요는 없음)


발표시 집중할수 있게 하는 방법(노하우)가 필요함. (유머든 , 앞자리에 모여서 앉게 하던 등)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관심이 없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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