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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온통 뒤덥던 마치 여드름 같던 태열 후폭풍이 점점 차도를 보이기 시작한것 같다.
유효원인 추측
1. 방온도를 23도 이하로 낮춘것 (거의 22도 정도로)
2. 하루에도 두세번씩 수딩젤을 바르고 , 보습크림을 발라준다. (잘씻긴다)
이시기가 지나면 뽀송뽀송하고 통통한 얼굴로 태어나리라 생각된다.
이제 3*7일 (21일)이 지나갓다. 100일은 되야 밤에 6시간 이상 잠을 자줄것 같은데 , 힘든 시간이 아직 80일은 남아있는것 같다. 어떻게 하면 그때까지 잘 버틸수 있을지 ... 또 아기가 안아프게 케어할지, 와이프도 또한 아프지 않게 잠을 그나마 잘수 있게 해줄지, 1호와는 어떻데 충분히 놀아줄지, 생각을 잘 해바야 겠다.
육아를 하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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